2. 거제고성통영 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는 2012년 설립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체불/산업재해 관련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홍보사업, 교육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사회단체이자 이주노동자를 비롯하여 지역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1일부터는 거제시로부터 거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새터와 비정규직지원센터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매각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현대중공업으로의 매각이 철회될 때까지 거제지역의 양심있는 민주시민들과 함께 “매각반대!” 촛불을 들자고 감히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4. 박근혜 탄핵의 촛불을 지폈던 옥포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촛불을 들고, “매각반대!”를 외치고, 서명을 받을 것입니다. 이에 동의하는 각 단체나 조직 그리고 개인이면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자신들의 요구를 담은 선전물도 준비하면 됩니다. 진행방식 등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받아서 자유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1. 귀하와 귀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거제고성통영 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는 2012년 설립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체불/산업재해 관련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홍보사업, 교육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사회단체이자 이주노동자를 비롯하여 지역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연대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1일부터는 거제시로부터 거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새터와 비정규직지원센터는 현재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업은행과 현대중공업의 매각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현대중공업으로의 매각이 철회될 때까지 거제지역의 양심있는 민주시민들과 함께 “매각반대!” 촛불을 들자고 감히 제안드리는 바입니다.
4. 박근혜 탄핵의 촛불을 지폈던 옥포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17시 30분부터 19시까지 촛불을 들고, “매각반대!”를 외치고, 서명을 받을 것입니다. 이에 동의하는 각 단체나 조직 그리고 개인이면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자신들의 요구를 담은 선전물도 준비하면 됩니다. 진행방식 등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받아서 자유롭게 시작하고자 합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거제고성통영 노동건강문화공간
거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