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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중대재해 이틀 만에 또 추락사고…“작업중지 범위 확대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24일 추락 사고 현장.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지난 22일 하청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같은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대재해 발생 직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자 노동계는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감독당국 대응이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41분께 삼성중공업 사업장 내 컨테이너선에서 이동하던 하청노동자 ㄱ 씨가 3.5m 높이 개구부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다친 ㄱ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중공업에서 22일 오후 3시 9분께 건조 중이던 원유운반선에서 도장 준비작업을 하던 50대 하청노동자 ㄴ 씨가 21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ㄱ 씨와 ㄴ 씨는 같은 협력업체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중공업은 중대재해 발생 후 특별 안전교육을 하고, ‘개구부 덮개를 항상 닫음’ 상태로 유지하라는 추락위험방지 가이드를 배포했지만, 추락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경남본부는 “삼성중공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의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라면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작업중지 범위를 확대해 삼성중공업 내 모든 개구부를 점검하고 작업중지 명령을 내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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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중대재해 이틀 만에 또 추락사고…“작업중지 범위 확대를”
같은 협력업체 노동자 3.5m 높이서 떨어져 다쳐
민주노총 “안전 관리 체계·노동부 감독 형식적”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24일 추락 사고 현장.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지난 22일 하청노동자가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같은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대재해 발생 직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반복되자 노동계는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감독당국 대응이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41분께 삼성중공업 사업장 내 컨테이너선에서 이동하던 하청노동자 ㄱ 씨가 3.5m 높이 개구부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다친 ㄱ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중공업에서 22일 오후 3시 9분께 건조 중이던 원유운반선에서 도장 준비작업을 하던 50대 하청노동자 ㄴ 씨가 21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ㄱ 씨와 ㄴ 씨는 같은 협력업체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중공업은 중대재해 발생 후 특별 안전교육을 하고, ‘개구부 덮개를 항상 닫음’ 상태로 유지하라는 추락위험방지 가이드를 배포했지만, 추락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경남본부는 “삼성중공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의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라면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작업중지 범위를 확대해 삼성중공업 내 모든 개구부를 점검하고 작업중지 명령을 내려라”고 촉구했다.